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인터넷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인터넷은 얼마전에 약정기간이 끝났고
마침 부모님댁으로 들어가면서 연장하지 않고 해지하였습니다.
해지하고나서 한달쯤 있다가 다시 집을 구하면서 신규로 다시 설치하게되었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통신하자를 이용하는건데요,
인터넷 가입하면서 이런저런 사은품이나 이런 조건이 다양하고 많아서 고민하게 되는데
통신하자를 이용해보니까 그런면에서 믿음이 가고 깔끔해서 자꾸 이용하게 됩니다.
인터넷 품질이야 통신사별로 잘 나오니까 걱정할것 없고
신청한 후에 진행은 통신하자에서 알아서 잘 해주니까 그것도 걱정할것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집에 기사님이 인터넷 연결을 하러오셔서 보니까
집에 허브가 있어서 벽면에 설치된 랜선 연결부 4개에서 모두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기사님이 외부작업을 잠깐 하고 오셔서는 이제 인터넷이 된다고 하시네요.
벽면의 허브 설치된걸 보니까 집안까지 광케이블이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책상옆 콘센트에 랜선을 꼽고 맥북으로 인터넷 접속을 시도해보니 접속이 잘 됩니다.
인터넷 속도측정사이트에 접속해서 속도측정도 해봤는데 신청한 상품에 맞는 속도가 나오는것 같네요 ^^;;
인터넷 신청도 편하게 하고, 랜선 연결도 편해서(이건 집 시설이 좋은거긴 하죠..) 쾌적하게 인
터넷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만족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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